광화문광장~DDP~우이천 ‘환상의 서울’ 펼쳐진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임대주택 전량 분양 전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로 반지하 가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AI 행정 혁신’ 금천구, 행안부 정책연구 발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정) ‘135금성호’ 침몰사고 현장 찾아, 수색상황 점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35금성호’ 침몰사고 현장 찾아, 수색상황 점검


- 강도형 해수부 장관, ‘135금성호’ 상황점검회의 주재하고 수색현장 점검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월 8일(금) 제주 비양도 북서방 약 12해리 해상에서 침몰한 대형선망 ‘135금성호’의 신속한 구조를 위한 상황점검회의를 제주 현지에서 주재하고 현장 수색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상황점검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국방부, 외교부, 해양경찰청, 제주도, 부산시 등이 참석하였으며, 해양경찰청의 야간 수색·구조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기관별 구조활동과 가족 지원 상황, 앞으로의 수색구조 계획을 공유했다.


 


강 장관은 관계기관에 “수색구조, 가족지원 등 여러 대응이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각 기관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이어서, 제주시 해경전용부두에서 해경함정 ‘P-126정’을 타고 침몰 사고 현장을 찾아, 수색구조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색대원을 격려하는 등 실종자 수색구조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실종자가 하루라도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수색구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우리가 기후위기 해결사”…성북구 등 동북4구, 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미래세대 위한 중요 과제”

광진구, 구민 만족도 97.3% 긍정평가…민선 8기

생활환경 만족도 98.7%로 최고치 ‘5년 뒤에도 광진구에 살고 싶다’…95.7%

1만여명 참가… 중랑 ‘에코 마일리지’ 터졌다

1억원 적립… 서울 최우수구 선정

동대문구가족센터, 2025 가족사업 최종보고회 성료

올해 124개 사업·가족서비스 9000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