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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AI·데이터기반 산림행정서비스 제공 위한 2단계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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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AI·데이터기반 산림행정서비스 제공 위한 2단계 사업 착수

산림청(창장 임상섭)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선진화된 산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부행정업무포털(e-푸른샘) 구축 2차 사업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 내부행정업무포털(e-푸른샘)은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분산되어 있던 주요 행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는 시스템이다.

이번 2차 사업은 1차 사업('24년 완료)에서 구축된 데이터 연계 기반 위에 실질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조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단계로 추진된다. 즉, 정책·행정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추가하고 부서 간 데이터 협업 공유 체계를 구축해 빠르게 민원에 대응함으로써 국민의 산림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학습데이터 구축, AI 복지 추천 서비스 도입 등으로 인공지능 기반 업무환경의 실질적 전환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향후 3차('26년, 최종) 사업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책 수요 예측 기능을 구현하여 지능형 산림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종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2차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확장이 아니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국민은 산림 빅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정보와 보다 신속한 행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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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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