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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안전 시작은 철저한 건설 품질관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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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안위, 원전 설계·제작·시공기업과 라운드테이블 개최 -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28일 원전 설계·제작·시공 기업들과 함께 '원자력 안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참여하는 기업들 중에서 안전에 중요한 설비를 설계·제작하거나 시공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원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전력기술(주), 두산에너빌리티(주), (주)삼신 등의 경영진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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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설계·제작·시공 기업 라운드테이블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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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원전 설계·제작·시공 기업과 안전성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 청취 (일시/장소) '25.5.28.(수) 10:00~12:20 / 한국전력기술㈜ 본사(경북 김천) (참석) 원전 설계·제작·시공 기업, 원안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 총 30여 명 - (기업) 한국전력기술㈜(이상 설계기업), 비에이치아이㈜, ㈜삼신, 효성굿스프링스㈜, LS전선㈜(이상 제작기업),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이상 시공기업) - (원안위) 위원장, 안전정책국장 직무대리, 원자력안전과장 등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원자력검사단장, 품질평가실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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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원전 건설 시 수행하는 원안위의 검사 내용과 그간의 주요 안전성 개선 사례 등이 발표되었고, 참석 기업들은 설비 품질 향상과 시공 안전성 강화를 위한 자체 개선 노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논의되었다.
최원호 위원장은 "건설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후에 이를 회복하기는 매우 어려운 만큼, 초기부터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더욱 세심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성 확보를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하였다.
원안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규제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