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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 개최
통계청(청장 안형준)은 『제31회 통계의 날』을 맞아 기념식, 전시회, 통계인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통계의 날(9월1일)은 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통계 활용을 권장하기 위해 1995년에 제정되어 매년 기념하고 있다.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은 9.1.(월) 정부대전청사에서 안형준 통계청장,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 등 통계 관련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안형준 통계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간 통계조사에 협조해 주신 국민과 학계전문가, 관련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신뢰받는 통계생산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 실시되는 센서스 100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국가통계 발전을 위해 통계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방향성도 제시한다.① (품질 높은 국가통계 생산) 변화하는 사회현실을 반영하여 사회적 난제와 정책에 더욱 유용한 통계 제공 ② (통계접근성과 활용도) AI시대를 맞아 국민이 통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AI 친화적 통계데이터 기반을 구축하여 통계 가치 제고③ (데이터 허브 기능) 공공 및 민간데이터, 이미지와 같은 새로운 유형 등 다양한 데이터 간 연계 활성화로 데이터 허브 기능 강화 통계의 날을 맞아 임이자 기획재정위원장은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 활용을 통한 통계혁신으로 통계청이 데이터 중심 행정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AI를 활용한 국가통계 품질 제고 및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신규 통계 개발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한다. 안형준 통계청장은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유공자와 단체에게 훈·포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통계데이터활용대회, 국가승인통계 활용 디지털콘텐츠 공모전, 통계청 논문 공모전 입상자를 시상한다. 정부포상 중 마이크로데이터 활용을 통한 통계자료 활용 활성화 및 확산에 기여한 박정수 교수(서강대학교)와 국가통계 품질관리체계 점검 등 통계전문가 자문역할 수행으로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이혜선 교수(포항공과대학)에게 옥조근정훈장이 수여된다. 또한,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홍보 부스(8.27.~9.1.)를 정부대전청사 지하1층 중앙홀에 설치·운영하여 조사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