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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 젊은 과학자들과 함께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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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 젊은 과학자들과 함께 고민한다
- 국립산림과학원, '젊은 과학자 양성을 위한 기관 간 워크숍'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일(월)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 대학교 인드랄라야 캠퍼스에서 '젊은 과학자 양성을 위한 기관 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도네시아 이탄지와 산림 복원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젊은 세대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스리위자야대학교, 국민대학교,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처(BRIN) 등이 참석했으며, ▲복원된 이탄지의 토양 탄소 배출량 비교 분석 ▲원격탐사 자료를 활용한 토양 탄소 예측지도 개발 ▲이탄지의 탄소감축 잠재량 평가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 이탄지 : 식물의 줄기, 뿌리와 같은 유기물이 부분적으로 분해되거나 퇴적된 유기물 토양. 일반 토양보다 약 10배 많은 탄소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젊은과학자 연구논문 경진대회에서 Irma, Muhardianto, As'ad 등 총 5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탄지와 환경 보전을 위해 고민하는 젊은 과학자들의 열정과 연구 성과는 이번 국제 공동 연구의 가장 큰 결실로 평가된다.

워크숍에 참석한 국가연구혁신처 Hengki 박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 복원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와 협력을 이어온 국립산림과학원과 스리위자야대학교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탄지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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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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