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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10.22.(수) 2차 협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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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양국 정부대표단은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2차 협의를 10.22.(수) 화상으로 진행했다.




※ 우리측 : 외교부(수석대표 정기홍 재외국민 보호 및 영사담당 정부대표),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참여 / 미측 : 국무부(수석대표 조나단 프리츠(Jonathan Fritz) 동아태국 선임부차관보), 국토안보부 참여




  양측은 주한미국대사관 내 우리 대미 투자기업을 위한 '한국 투자 및 방문 전담팀(Korean Investment and Travel Task Force, 약칭 KITT)' 운영 방식에 대해 협의하고, 미국 비자 발급 및 미국 입국 원활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한국기업의 대미투자에 따른 공장 설립을 위해 상용 및 고용 기반 비자를 활용한 방문이 긴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적법한 비자 소지자의 방문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팩트시트 및 한미 당국간 협력을 포함하여 지난 1차 회의시 합의되었던 사항들의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양측은 미국 입국 및 비자발급 관련 우리 기업의 수요 및 애로사항을 고려한 협력 강화 및 추가 조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차기 회의에서 진행 상황을 계속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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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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