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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여자레슬링팀, 부산 전국체전서 ‘금 1·은 1·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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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kg 정서연 金, 62kg 성화영 銀, 50kg 김진희 銅


경기주택도시공사 여자레슬링팀 훈련 모습(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각 1개씩 목에 걸었다.

GH 레슬링팀은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레슬링 여자일반부 자유형경기에서 76kg 정서연 선수가 금메달, 62kg 성화영 선수는 은메달, 50kg 김진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땄다고 21일 밝혔다.

금메달을 목에 건 현 국가대표인 정서연 선수는 결승에서 오채은(유성구청 소속) 선수를 9:0으로 눌러, 국내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김용진 GH사장은 “대회마다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GH 여자레슬링 선수들의 땀과 수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GH는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쳐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괴물 신생팀’으로 주목받은 GH 여자레슬링팀은 올해 국내 주요 전국대회에서 3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2명의 국가대표를 동시에 배출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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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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