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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 스마트팜의 새로운 진출 무대, 동유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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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는 현지 시간 기준으로 10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2025 동유럽 케이(K)-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한다.


 


  농식품부와 코트라는 한국 스마트팜 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자 매년 해외 유망 시장 구매업체(바이어)와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여 한국 기술·제품을 소개하고 현장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농식품부와 코트라는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동유럽 시장 개척을 위해 세르비아와 루마니아에서 K-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하게 되었다. 세르비아와 루마니아는 농업의 경제성장기여도가 각각 3.5%, 3.9%로, 유럽연합(EU) 평균(2%) 대비 농업의 중요도가 높은 국가이다. 또한 두 국가 모두 농업 생산성 제고와 구조 전환을 위해 첨단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스마트팜 유망 시장이다.


 


  이번 로드쇼에는 스마트팜 솔루션과 스마트 축산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7개 기업이 참여하여, 한국 스마트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이어 나간다. 또한, 동남부 유럽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박람회인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농업 및 식품 전시회(INDAGRA 2025)'와 연계하여 스마트팜을 비롯한 자동화 장비, 컨설팅 등 여러 분야의 기업과 교류할 예정이다.


  농식품부와 코트라는 우리 스마트팜 기업의 동유럽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성사된 수출 상담이 실제 수출·수주 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11월에는 온라인으로 한-루마니아 스마트팜 수출 상담회를 추가 개최한다. 아울러, 기업들의 접근성이 비교적 낮은 러시아 등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와 상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기업이 해외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정호 농산업수출진흥과장은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은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시장을 개척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국내 스마트팜 기업이 국제 무대에 폭넓게 진출해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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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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