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사할린동포 2~3세, 영주귀국 조부모·부모 만나러 방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할린동포 2~3세, 영주귀국 조부모·부모 만나러 방한


- 30일 인천공항 통해 40명 입국…후손 모국방문지원 사업


- 재외동포청, 고령 등 이유로 현지 방문 어려운 1세 위해 마련






□ 사할린 동포 2~3세들이 국내 영주귀국해 살고 있는 조부모 또는 부모를 만나기 위해 모국을 방문한다.




ㅇ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사할린동포 2·3세 40명이 10월 30일부터 영주귀국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 이번 방한은 재외동포청이 추진하는 '사할린동포 2·3세 모국방문 지원사업'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은 1945년 8월 15일 이전 사할린으로 강제이주 되었거나 현지에서 출생해 영주귀국한 동포 1세들이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현지에서 살고 있는 가족과 만나지 못해 이산의 아픔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 시작됐다.




ㅇ 그러나 2019년 코로나 팬데믹,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한-러시아 직항 노선 운항 잠정 중단으로 5년간 시행되지 못하다가 지난해 재개됐다.


       ※ 이 사업은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재외동포청이 대한적십자사에 위탁해 진행한다. 모국을 방문하는 사할린동포 2~3세에게는  거주지와 한국 간 왕복 항공료, 공항에서 상봉 가족 거주지 간 이동비용 등을 지원한다.






□ 한편, 재외동포청과 대한적십자사는 사할린동포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임대주택 계약지원, 국적판정 신청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ㅇ 또한, 영주귀국한 동포와 가족과의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1세의 사할린 등 방문, 1세 후손들의 한국방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ㅇ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운영을 통해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사할린동포가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도 하고 있다.






□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사할린동포들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동시에 현지에서 살아가고 있는 후손과도 교류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