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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하나원, 화천지역 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하는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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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하나원, 화천지역 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하는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 개원 13주년 계기, 지역 독거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 60가구에 김장 전달 -



□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이하 '제2하나원')는 개원 13주년을 맞아 12월 5일(금), 제2하나원 체육관에서 지역 주민과 북한이탈주민 교육생이 함께하는「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했다.


    *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올해 12번째) 
 
  o 이번 행사는 제2하나원과 화천지역 주민들이 협력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북한이탈주민 교육생들이 나눔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o 행사에 참여한 마을주민과 교육생은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 500포기를 화천군 내 독거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제2하나원은 이번 김장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주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화천군 간동면에 거주하는 임〇〇(84세) 씨는 김장 김치를 전달받고 "겨울마다 김장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직접 담근 김치를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o 장애인 가정의 박〇〇(52세) 씨도 "북한이탈주민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준비했다고 들었는데, 그 의미가 특별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올 겨울이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 제2하나원 관계자는 "개원 13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우리 사회에 북한이탈주민이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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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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