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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장, 주한 영국대사와 양국 방산협력 강화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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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하 방사청)은 12월 17일(수) 과천 방위사업청사에서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양국이 '23년에 양국의 관계를 최고 수준인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다우닝가(街) 합의 시 함께 체결한 "공동 방산수출에 관한 양해각서"와 "방산협력 증진을 위한 의향서"는 양국 방산협력의 중요한 이정표임을 재확인하고, 그간의 합의를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 나가길 강조하였습니다.




이용철 방사청장과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는 한국의 한화오션과 영국의 밥콕 인터내셔널 간 전략적 파트너십, 한국의 한화시스템과 영국의 BAE社 간 협력 중인 위성분야 사업과 향후 추진 예정인 첨단 항공엔진 개발사업이 양국 업체간 협력 및 제3국 공동수출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인 것에 공감하고, 내년 방산·군수공동위 등을 통해 추가 논의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영국은 우리와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우방국이며, 방산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가진 최적의 파트너"라며 "양국의 강한 협력 의지가 향후 실질적인 성공사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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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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