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8.28.(목) 도쿄에서 미국 국무부・일본 외무성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를 개최하였다.
※ 참석자: 이원우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조나단 프리츠(Jonathan Fritz) 미국 국무부 동아태 수석부차관보, 오우코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 등
참석자들은 최근 한미·한일 정상회담에서 다시 한번 확인된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정상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3국 협력을 더욱 행동지향적으로 발전・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구체적・실질적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붙임: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