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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설 맞아 정신요양시설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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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설 맞아 정신요양시설 현장 목소리 청취
- 정신요양시설 기능전환 관련 의견 청취 및 설 명절 안부 전달 -

  이선영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화)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정신요양시설 '휴먼스토리'를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정신요양시설은 가족의 보호가 어려운 중증·만성 정신질환자를 보호·관리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전국에 59개소가 있다. 최근 정신요양시설의 입소자 수와 비자의 입소가 모두 감소*함에 따라, 정신요양시설의 주요 기능도 수용·관리에서 지역사회 복귀 지원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기능전환 추세에 발맞추어, 복지부도 정신요양시설 중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직업재활 프로그램과 자립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 (입소자 수) (2015년) 10,477명 (2024년 12월) 7,566명 (△27.8%)(비자의 입소) (2015년) 9,004명(85.9%) (2024년 6월) 694명(9.2%) (△92.3%)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입소자 지원체계, 서비스 애로사항, 기능전환 준비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한 여러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입소자들을 만나 명절 안부를 전했다.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시설 관계자 분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돌봄의 부담은 줄이고, 회복과 자립의 가능성은 넓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겠다"라면서 "정신요양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정신요양시설 '휴먼스토리' 현장방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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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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