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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가격은 대체로 전주 대비 하락세, 국민 체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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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3월 1주 품목별 수급 동향 점검(서면) 결과, 노지채소는 전년대비 가격이 낮은 수준이며, 시설채소도 기상여건 개선으로 출하량이 회복되면서 상추·청양고추·오이·애호박 등 대부분 품목이 전주 대비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고 밝혔다.


 


  과일류도 대체로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이나, 사과는 25년산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이며 3월 출하의향 감소로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다. 이에 '26년도 햇과일 수확 전까지 정부 가용 물량(계약재배 및 지정출하)을 분산 출하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영양제 지원, 재해대응시설 공급 등 생육관리를 강화하여 '26년산 사과의 안정적 생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쌀은 재고부족 상황과 시장 수요를 고려하여 15만톤 이내에서 정부양곡을 공급하기로 하였다. 오늘까지 물량 신청을 받으며, 3월 중 10만톤이 우선 공급된다. 2차 공급 시기와 물량 등은 추후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결정할 계획이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확산 및 사육두수 감소 등으로 대체로 가격이 높은 편이다. 자조금과 정부할인지원으로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행사를 지속하고, 추가수입(3.6일)한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는 다음주 중에 홈플러스와 메가마트에서 5790원/30구*에 판매될 예정이다.


 


* 3.6일 KAMIS 조사기준 계란 소비자가격(6,896원/30구)의 84% 수준


 


  식품·외식 분야는 업계 간담회를 지속하여 원재료 가격하락 등 가격 인하 요인이 제품 가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식용유업계를 시작으로 라면·커피·제과 등 주요 품목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 가능성을 고려하여 시설과채 등 농산물 수급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였다.


 


시설과채는 보통 10~3월까지 가온이 이루어지는데, 3월은 기온·일조량 상승으로 주산지의 난방 가동률이 감소하는 시기로 단기적인 수급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유가 상승 시 생산비 부담이 증가할 우려가 있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1. 주요 농축산물 소비자가격 동향(3.6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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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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