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1조’ 1·2금고…‘신한은행’ 재선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비강남권 가점·재개발 포함… 서울 ‘디자인 혁신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소상공인 저금리 융자 지원…총 22억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누구나 잔디 쉼터 힐링”… 화양어린이공원 변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우주항공청, 「대한민국 달 탐사 임무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32년 달 착륙선 임무와 착륙지 위도 범위 공개



【관련 국정과제】(국정28)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3월 25일(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대한민국 달 탐사 임무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32년 달 착륙선의 과학·기술 임무와 착륙지 후보 지역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경인 우주항공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이 패널토론에 참여했으며, 달 탐사에 관심 있는 학계, 연구계, 산업계 전문가, 정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달 탐사 임무의 방향성과 세부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대한민국 달 탐사 중장기 임무는 「대한민국 우주과학탐사 로드맵」('25.11.)을 기반으로, '40년대 달 경제기지 구축을 위한 ▲1단계 달 표면 및 자원탐사 기초 데이터 확보, ▲2단계 극지역 지질구조 분석 및 자원탐사, ▲3단계 장기 관측 및 현지자원 활용 달 경제기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32년 달 착륙선의 임무는 달 표면 과학·기술 임무 선정위원회를 통해, 기지 건설, 과학 장비 운용, 유인 탐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달 표면 먼지와 우주 환경의 특성 및 상호작용 이해, 달의 기원과 진화를 이해하고 미래 우주 활동의 기반이 되는 ▲달 표면의 화학 조성 및 자원 탐색, 그리고 달의 진화 과정을 규명하고 달 기지 건설 기초 데이터 확보를 위한 ▲달 지형 및 지질 분석을 목표로 제시하였다.
  달 착륙선의 착륙지 위도 범위는, 달 표면 임무 기간 10일 이상 확보가 가능하며, 착륙선 운용과 탑재체의 과학 탐사가 용이한 40°~70° 범위로 선정했다. 과학 임무 수행에 대하여 탐사 가치가 높은 착륙 후보로 제안된 지역 중에는 북반구의 가트너 충돌구(Gӓrtner Crater, 59.24°N), 앤디미온 충돌구(Endymion Crater, 53.61°N), 라쿠스 모티스(Lacus Mortis, 45.13°N) 그리고 남반구의 크라비우스 충돌구(Clavius Crater, 58.62°S), 핑그래 충돌구(Pingrѐ Crater, 58.64°S), 마기누스 충돌구(Maginus Crater, 50.03°S) 등이 있으며, 다수의 착륙 지역에 대하여 추가 검토를 통해 과학적 가치가 높은 착륙 후보 지역을 '26년 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공청회는 2032년 달 착륙선 임무를 위해 착륙선 설계와 달 탐사 관측 지점을 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대한민국이 달 탐사 기술 및 과학 탐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평창문화로, 예술과 자연 어우러진 ‘종로형 친환경

5월말 완공 목표…노후·파손 보도 단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