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멸종위기 구상나무 체계적 보전 위해 한뜻 모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멸종위기 구상나무 체계적 보전 위해 한뜻 모아
- 산림청, 구상나무 DNA이력기반 보전 기술로 현지외보전 확대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기후변화로 쇠퇴 위기에 처한 구상나무의 보전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그간 축적된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복원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민주지산에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현장토론회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 산림복원협회 등 구상나무 복원 관계자가 참여해 무주 민주지산의 현지외보전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고산 침엽수종의 현지외보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최초 'DNA 이력관리 기반 묘목 최적배치 방식'을 도입해 유전다양성을 극대화한 현지외보전 기술에 대해 기후변화로 쇠퇴하는 고산 침엽수종의 기후변화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과학적 모델로 평가했다. 또한 식재묘목 규격, 생육조건, 식재 후 관리 등 구상나무 보전 기술은 민주지산 현지외보존원의 구상나무 생존율 96%라는 성공적 성과를 가져와 자생지 쇠퇴로 멸종위기에 처한 침엽수종의 현지외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산림청은 구상나무 현지외 보전 기술을 바탕으로 지리산, 한라산 등 고산 침엽수종이 집단서식하는 지역의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손순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구상나무 현지외보전 성과는 기후위기 시대에 고산 침엽수를 지켜낼 수 있다는 과학적 기반을 증명한 것"이라며, "이번 사례를 표준 모델로 삼아 전국 고산 침엽수종의 현지외보전사업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책을 더욱 견고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