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 참석 |
- 현대차그룹은 수소, 로봇 등 첨단산업과 청정에너지 인프라 중심의 9조원 규모 새만금투자 프로젝트를 추진
- 정책금융기관은 대출, 투자, 보증 등 다양한 금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종합적인 금융지원체계 마련 검토
• 국민성장펀드는 정책금융(마중물)과 민간금융을 연결하는 축(플랫폼)으로서, 새만금 프로젝트가 로봇, 수소생태계 및 서남권 지역발전('대도약')의 전환점이 될수 있는 방안 함께 모색
- 금융위, 현대차, 정책금융기관은 새만금 투자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금융구조 및 자금지원방안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 |
1. 업무협약식 개요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6일(월)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개최된 현대차그룹과 정책금융기관(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간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MOU)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월 정부와 현대차그룹이 체결한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에 이은 후속조치로, 새만금 지역에 대한 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하여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장과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서강현 사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 개요 >
· 일시/장소 : 4.6(월) 13:20~13:45(25') / 산업은행 본관1층 IR센터
· 참석자
ㅇ (정부) 이억원 금융위원장
ㅇ (정책금융기관) 산업은행 회장, 수출입은행장, 기업은행장,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ㅇ (산업계)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서강현 현대차그룹 사장
· MOU 주요내용 : 새만금 투자 관련 정책금융기관간 역할분담 및 금융협력 증진 |
2. 금융위원장 축사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협약식은 정책금융기관과 산업계가 하나의 팀으로 결합하여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면서,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프로젝트는 첨단산업과 청정에너지 인프라가 어우러진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도전적인 과제이며, 로봇·AI로 대표되는 피지컬 AI 역량 강화와 함께 수소·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이 미래 첨단산업 경쟁에서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뒤이어, "이번 새만금 프로젝트는 수도권 중심의 성장구조에서 벗어나 지방에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대규모로 창출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국민모두가 이 원대한 계획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를 바랄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오늘 협약을 통해 정책금융기관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대출, 투자, 보증 등 다양한 금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적인 금융지원체계를 검토해 주시리라 믿으며, 이 과정에서 국민성장펀드도 민간투자와 정책금융을 연결하는 축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늘 협약이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거점을 만들고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경로를 여는 대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하였다.
3. 향후계획 |
현대차 그룹은 현재 내외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새만금 투자프로젝트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구체화 과정에서 금융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금융구조의 수립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후 로봇, 수소, AI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등 개별프로젝트의 진행단계에 따라, 현장의 필요에 맞게 투자, 대출, 인프라투융자 등 종합적인 금융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 [붙임] 금융위원장 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