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지역인재와 함께하는 사이버위기 대응 훈련 추진
- 실무 중심의 기술 전수 및 보안교육을 통해 '사이버 인재 육성' -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 차장)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인재(인천대·인하대)와 함께하는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최초로 인천대와 협력하여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국정원 지부, 인천대, 인하대 해킹 동아리 학생들과 합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올해는 국민 참여 기반 활동 구성을 위해 '소통24'를 통해 지역인재들이 경험할 훈련 주제에 대해 국민 대상 설문조사(총 657명, '26.3. 23~ 29.)를 실시 하였으며, 선호도가 높은 상위 주제를 훈련에 반영하여 실습 중심의 사이버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해킹메일 제작, 정보통신망 취약점 점검, 리눅스 서버 취약점 진단 실습 등 실무 중심 활동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카드뉴스 중 우수 결과물은 보안 컨텐츠로 활용하여 전 직원 대상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보안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의 훈련 경험이 미래 사이버보안을 이끌어 나갈 핵심 역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 차원의 사이버 위기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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