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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부터 '목포해양유물전시관' 전시해설 현장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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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보다 유연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8일부터 목포해양유물전시관(전남 목포시)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해설 서비스 운영 방식을 기존 '사전 예약제'에서 '현장 접수 상시 운영'으로 확대 실시한다.

그동안 전시해설을 듣기 위해서는 전화 예약이 필수였으나, 4월 28일부터는 별도 예약 없이도 전시관 안내대(안내데스크)에서 신청서만 작성하면 누구나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접수를 통한 상설 해설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1일 2회 운영되며, 회당 약 40분 동안 진행된다.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회당 참여 인원은 선착순 15명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전화 예약 방식도 함께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중(현장 접수 회차인 오전 11시, 오후 2시는 제외) 희망 시간대를 선택해 전화(☎061-270-2055 / 3001) 예약하면 된다. 예약은 희망 예약일로부터 1주일 전까지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해설사와 함께 제1전시실(한국 해양교류실)부터 제4전시실(한국의 전통배)까지 둘러보며, 한국수중발굴 50주년의 역사와 바닷속 보물들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번 상시 해설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는 해설 횟수를 1일 4회로 점차 확대하여 더 많은 국민에게 양질의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이번 전시해설 서비스 개편을 통해 더욱 많은 국내·외 관람객과 더 깊게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문화거점으로서 국민과 함께 유산 보호와 활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자원봉사자 해설 교육 모습 ('26.4.27, 목포해양유물전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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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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