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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3만 명, 취업 경험이 없어도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취업의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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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7일부터 선착순 3만명 추가 모집 시작
- 구직촉진수당 월 60만원 등 Ⅰ유형 선발형 혜택 적용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올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추가경정예산 786억원을 편성, 그간 제도적 한계로 지원받기 어려웠던 취업 경험 없는 저소득 청년 3만 명을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선발형)'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은 소득·재산 요건 외에도 일정한 취업 경험을 갖출 것을 요구하다 보니,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경력 없는' 청년들이 선발에서 제외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취업 '준비 중'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기 위해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에게도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을 지원받을 기회를 열어준다.

  지난 4월 27일부터 전국 고용센터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므로 선착순 3만 명 도달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되는 3만 명은 기존 Ⅰ유형(선발형)과 동일한 수준의 두터운 지원을 받게 된다.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추경을 통한 청년 추가 선발이 어려운 고용 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사다리'가 되길 희망하며, 4월 27일 시작되는 선착순 모집에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청년 등 고용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 지원과 생계 안정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되었고, 제도 시행 이후 2025년 12월 말까지 163만여 명에게 심층 상담 및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문  의:  국민취업지원기획팀  이승현(044-202-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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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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