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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키우는 탄소중립 숲... 북부지방산림청-트리플래닛㈜ 공동산림사업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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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키우는 탄소중립 숲... 북부지방산림청-트리플래닛㈜ 공동산림사업 체결
- 오동나무 신품종 식재로 탄소상쇄·목재 활용·탄소배출권 창출 연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4월 28일 트리플래닛㈜과 기후변화 대응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산림사업*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공동산림사업 :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청이 국유림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공동산림사업수행자(트리플래닛㈜)가 사업비용을 자체 부담하여 산림사업을 추진하는 제도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흡수원 확충 등에 기여하는 사업

이번 협약을 통해 북부지방산림청은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 일원 국유림 2.4ha를 제공하고, 트리플래닛㈜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속성 경제 활엽수 조림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생장이 빠르고 탄소흡수 능력이 우수한 오동나무 신품종 2종을 식재하여 산림 탄소상쇄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목재 수확을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과 더불어 사회공헌형 탄소배출권 확보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림을 넘어 탄소흡수, 목재 이용, 탄소배출권 창출이 결합된 산림 기반 순환형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는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산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민간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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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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