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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목질계 바이오화합물 생산시설 구축 위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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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목질계 바이오화합물 생산시설 구축 위해 머리 맞댄다
-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술·산업 동향 공유…공정 고도화 방향 논의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8일(화) 목질계 바이오화합물 생산공정 구축을 위한 공정 고도화 기술 방향을 모색하고 플랜트 분야 최신 엔지니어링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목질계 바이오화합물을 생산할 수 있는 일일 0.1톤 규모의 시설을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구축하고 있다. 이 시설에서는 당류계, 퓨란계 화합물 및 리그닌 등 바이오플라스틱과 바이오연료로 쓰이는 고부가가치 물질의 대량 생산 공정을 확립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성열 책임연구원이 '임산자원의 고부가가치화 공정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목질계 바이오화합물 생산시설에 적용 가능한 초임계 고도화 공정 방향을 소개했다.

구축 예정인 바이오화합물 생산시설은 알콜류 등 다양한 초임계 유체 적용이 가능하며, 해당 시설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공정 시뮬레이션 및 검증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황교정 박사는 "지속적인 엔지니어링 기술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목재 기반 바이오화합물의 최적 생산 공정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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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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