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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드론 활용 '스마트 조림'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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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묘목 운반으로 조림 작업 효율 및 안전 극대화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조림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작업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인력에 의존하던 묘목 운반 방식에 드론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여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 인력(지게 등)에 의존해온 기존 운반 방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드론 운반 작업은 충북 진천군 백곡면 소재의 국유림 조림 사업장에서 첫발을 뗐다.

사업에 투입된 대형 드론(플라이카트30)은 한 번에 약 15kg(묘목 200여 본)의 중량물을 운반할 수 있다. 이는 근로자가 직접 지게를 지고 급경사지를 오르내리던 방식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작업 효율을 대폭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드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첨단 기술을 산림 현장에 접목하여 기후 위기에 대응한 건강한 숲 조성을 선도하고, 스마트 산림 경영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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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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