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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함평 산림피해 복구사업장 합동 안전보건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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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함평 산림피해 복구사업장 합동 안전보건 점검 실시
- 현장 중심 점검으로 중대재해 예방 강화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지난 4월 29일 전남 함평군 일원 산림피해 복구사업장을 방문하여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영암국유림관리소 및 시공업체와 함께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점검한 사업장은 2025년 8월 집중호우 피해복구 사업장으로 지난 3월 중순 착수하여 총 사업비 3.4억원, 사업면적 1.2헥타르(ha) 규모로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우기 전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점검은 산림피해 복구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작업 전 위험요인 파악 및 공유 여부,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상태, 안전거리 확보 및 장비 점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특히 경사지 작업과 장비 사용이 많은 복구사업장 특성상 사전 안전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피해 복구사업은 시급성을 요하는 만큼 작업을 서두르는 경향이 있지만, 그럴수록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작업 전 위험요인을 충분히 확인하고, 작업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점검과 실천이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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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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