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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비 감염병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5.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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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비 감염병·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 출국 전 홍역 등 예방접종 권고, 현지에서 개인위생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강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회 개최를 앞두고, 월드컵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였다. 


  ※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 대한민국(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지역에서 진행(월드컵 기간 : '26.6.11.∼7.19.)




  이번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와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온열질환(열사병, 열탈진 등)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




  특히 멕시코를 중심으로 홍역이 지속 유행하고 있으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뎅기열과 같은 모기매개감염병에도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 '26년 총 34,176명(인구 10만명당 발생률 7.57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25년 4.94명), 미국도 '26년 1,792명(4.23 기준)으로 유행 지속 중임('25년 총 2,288명)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홍역이 유행 중으로 지역별 집단감염, 산발적 발생이 지속 보고 중이고, A형간염은 멕시코에서 풍토적으로 발생하여 해당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출국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였다.




대상 감염병


예방접종


홍역


홍역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고 접종력 확인이 어려운 경우 백신 접종


- 면역의 증거*가 없는 196811일 이후 출생자는 적어도 1회 접종


* 면역의 증거: 1967년 이전 출생자, 홍역 확진을 받은 경우, 홍역 항체가 확인된 경우, MMR 2회 접종력이 있는 경우


12세 이하 어린이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가능


(어린이 표준접종시기: 1차접종 생후 12~15개월, 2차접종 4~6)


A형간염


권장대상: 북중미지역 여행자, 월드컵 선수단 및 응원단 등


접종기준


1) 40세 미만은 항체검사 없이 백신접종 권고


12세 이하 어린이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가능


(어린이 표준접종시기: 생후12~23개월 1차접종 후 6개월 뒤 2차접종)


2) 40세이상 대상은 항체검사 실시 및 항체가 없는 경우 접종 권고


(1차 접종은 여행 계획 즉시 접종, 불가피한 경우 출발 당일이라도 접종)


* 성인은 1차 접종 후 6~12개월(백신에 따라 6~18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 실시






  현지 체류 중에는 ▲손씻기, 기침예절,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며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전한 물을 마셔야 한다. 아울러, ▲모기가 옮기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치쿤구니야열, 웨스트나일열,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기피제, 밝은색 긴팔 상의와 긴바지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름철 야외 활동이 많은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차단하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귀국 시에는 기침, 발열이나 발진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귀국 후 수일 이내 감염병 의심증상(발열, 발진, 근육통, 설사, 구토, 기침 등)이 있을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을 즉시 방문하여 최근 여행한 지역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를 통해 감염병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최근 크루즈선의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안데스바이러스 감염) 집단감염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해당 질병이 유행하는 지역(아르헨티나, 칠레 등)을 포함하여 인근 국가 여행 시 설치류 노출이 가능한 장소*의 출입을 자제하고, 설치류의 사체, 배설물, 타액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농촌, 산림, 캠핑장, 장기간 비어 있던 숙소, 창고 등에 출입 자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고 야외 응원이 동반되는 월드컵 특성을 고려할 때, 감염병뿐 아니라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하므로. 선수단과 우리 국민들께서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특히 낮시간에는 수분섭취와 휴식을 충분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감염병 대책반'을 운영하여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유지하며 국민의 안전한 여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붙임>  1. 2026 FIFA 월드컵 개요


         2. 감염병 위험 상황분석


         3.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 및 예방접종 안내문 (카드뉴스)


         4.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안데스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행동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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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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