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투입되는 군 지원 병력의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진화 작업 중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대상은 충남지역 공군, 국방부 직할부대 등 15개 부대의 간부, 장병, 군무원 등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론교육을 비롯한 실습 교육을 통해 산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진화 이론 및 특성 이해 △산불 현장 안전수칙 및 대피요령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 요령 △등짐펌프, 개인진화도구 등 장비 사용법 숙달 등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현장에서 군 장병들의 투입과 지원은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라며, "군 장병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산불진화 안전교육 등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