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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응 유관기관 합동 주민대피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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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응 유관기관 합동 주민대피 훈련 실시
- 인제군 하추리 산사태취약지역 일원... 실제 대피체계 점검 및 매뉴얼 정비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5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하추리 산사태취약지역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사태 재난에 대응하여 지역주민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피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극한 강우로 인하여 산사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의 신속한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피 훈련은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상황인지 ▲상황판단회의 ▲상황전파 및 주민대피 명령 ▲주민 대피 ▲부상자 구조 ▲현장 통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산사태 재난대응 단계별 각 기관의 임무 수행 상태를 확인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의 협업 활동 등 대응체계를 정밀 점검했으며,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대피체계와 관련된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매뉴얼의 미비점을 정비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재난은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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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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