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피소·그늘막·쿨링로드로 도심 온도 낮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광8구역 재개발, 은평 공공지원으로 조합설립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숨은 용산 명소를 비추다…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연구 문턱 낮춘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지침 안정적 현장 안착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연구 문턱 낮춘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지침 안정적 현장 안착 지원
- 2026년 상반기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정기교육 개최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 대한의료정보학회(이사장 김종엽)는 5월 29일(금) 14시 서울 로얄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연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지침(가이드라인) 정기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31일 개정·시행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5차 개정)」의 주요 개정사항이 의료·연구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데에 목적이 있다.


  발표는 총 4가지로 구성되는데,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정책 방향과 의료데이터 운영체계(거버넌스)(발표자 : 보건복지부 윤현준 사무관)는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가명 처리와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2026 의료데이터 거버넌스의 중심(발표자 : 순천향대학교 양현종 교수)에서는 다기관 연구 또는 자체적으로 기관보건의료정보심의위원회(Data Review Board, 이하 "DRB") 구성이 어려운 중소기관 데이터 활용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공용 DRB 제도를 다룬다.


  ▲사망자 의료데이터 활용 제도 개선(발표자 : 국립공주대학교 우혜경 교수)은 그동안 기준이 모호했던 사망자 의료데이터에 대한 법적 해석과 활용 방안을 다루는 한편, ▲ 데이터 스튜어드십과 지속 가능성(발표자 : 서울아산병원 유소영 교수)에서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관생명윤리위원회와 DRB 표준 심의 모델, 데이터 활용 위험 수준에 따른 심의 방법 등을 교육한다.


  김현숙 첨단의료지원관은 "지난해 말 연구 문턱을 대폭 낮추기 위해 개정한 지침이 이번 정기교육을 기점으로 현장에 본격 안착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보호와 가치 있는 활용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붙임 >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정기교육 포스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