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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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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 5월 29일 출범, 본청 직원 권익 향상과 소통 활성화 기대 -




해양경찰청(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 5월 29일 직장협의회 설립식을 열고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공식 협의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직장협의회 출범은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과제로, 태안해양경찰서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이어 4번째로 본청에 설립돼 현장 의견과 본청 내부 소통 등이 활발해지고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데 큰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태안해경서(4.22.), 서해지방청(5.21.), 군산해경서(5.26.), 해양경찰청(5.29.)


초대 회장을 맡은 해경청 운영지원과 소속 박수창 경감은 "계급과 직위의 벽을 넘어 동료들의 가감 없는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해양경찰청 직장협의회는 기관장과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근무환경 개선 ▲직원 고충 해소 ▲ 내부 제도 개선 ▲직원 사기 진작 등 해양경찰청 600여명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이고 건강한 업무환경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직장협의회가 실효성 있는 협의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사 운영, 징계 절차, 직원숙소 배정 등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국 해양경찰관서로 직장협의회 설립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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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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