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피소·그늘막·쿨링로드로 도심 온도 낮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광8구역 재개발, 은평 공공지원으로 조합설립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숨은 용산 명소를 비추다…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고용노동부 장관, 20대 건설사와 건설현장 폭염 대책 총력 대응 선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20대 건설사 CEO 간담회 개최
- '폭염중대경보(38℃ 이상)' 도입 시 옥외작업 중지 적극 활용 당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29일(금) 14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공순위 상위 20대 건설사 대표이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12일 및 20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옥외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점검 및 지원 대책을 신속하고 강력히 추진할 것"을 연이어 강조함에 따라, 여름철 폭염기에 가장 취약한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대형 건설사의 선제적인 안전투자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가 폭염 대비「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조치사항과 하절기 안전관리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사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올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가동하여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한편, 전국 건설현장에 대해 세분화된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권고하였다.

또한, 지난해 법제화('25.7.17.)된「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①시원한 물, ②냉방장치, ③휴식, ④보냉장구 지급, ⑤119 신고)의 현장 이행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온열질환(의심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할 수 있는 대응체계 구축을 강력히 당부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건설현장에서 공기 압박에서 벗어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공기 연장 등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치를 취해달라"라며, "최근 대외 불확실성 등으로 안전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나, 재해 발생 시 따르는 손해가 예방 비용보다 휠씬 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건설현장 안전을 위한 투자를 강화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안전 앞에서 어떠한 타협도 없다는 확고한 일념으로 국민들께서 노동자의 생명을 살리는 안전한 일터로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면서, "주요 20대 건설사 시공현장부터 온열질환 사망사고와 추락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사 차원에서 대표이사님들이 직접 챙겨달라"라고 당부했다.


문  의:  직업건강증진팀  박현건(044-202-8891), 한진우(044-202-8895)
          건설산재예방감독과  유종호(044-202-8936)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