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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월.조간] 담배제품 다양화 속 전자담배 사용 증가 최근 7년간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91%,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7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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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제품 다양화 속 전자담배 사용 증가 최근 7년간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91%,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73% 늘어


- 질병청,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 기반 흡연 관련 지표 심층분석 결과 발표


- 궐련(일반담배) 흡연율 감소했으나 전자담배 사용 증가로 전체 담배 사용은 줄지 않아


- 전자담배 사용률은 20~30대 젊은 연령층, 여성에서 증가율 두드러져 


- 지역별 담배제품 사용양상 차이 뚜렷...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필요




  질병관리청장(청장 임승관)은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2025 지역사회건강조사」자료를 기반으로 전자담배 사용 현황과 관련 건강행태 지표를 심층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2026년 4월 24일 개정「담배사업법」시행에 따라,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하는 제품에서 연초와 니코틴(천연·합성 포함)을 포함하는 제품까지 '담배'의 범위에 포함되면서, 궐련(일반담배), 궐련형 전자담배 담배를 연소하지 않고 가열하여 니코틴 및 유해물질이 포함된 에어로졸을 생성하는 제품


는 물론 합성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액상형 전자담배2) 니코틴등이 포함된 액상을 전기적 장치를 이용해 가열․기화시켜 생성된 에어로졸을 흡입하는 형태의 전자담배


도 동일하게 관리되어 궐련(일반담배)과 함께 전자담배 사용 예방과 금연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 개요


 


 


 


(조사대상) 전국 19세 이상 성인 약 23만 명(보건소별 약 900명 표본 조사)


(조사기간) 매년, 516~731(2.5개월)


(조사내용) 건강행태(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등) 및 만성질환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손상(사고 및 중독), 삶의 질, 의료 이용 등


(조사방법) 조사원이 조사가구 방문, 태블릿PC 내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1 면접조사




1) 담배를 연소하지 않고 가열하여 니코틴 및 유해물질이 포함된 에어로졸을 생성하는 제품


2) 니코틴등이 포함된 액상을 전기적 장치를 이용해 가열․기화시켜 생성된 에어로졸을 흡입하는 형태의 전자담배






 


지역사회건강조사 흡연 관련 지표정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 현재 궐련(일반담배) 또는 궐련형 전자담배 또는 액상형 전자담배 또는 기타담배를 사용하는 분율


(현재흡연율) 평생(지금까지) 궐련(일반담배)5(100개비) 이상 흡연하였고 현재 흡연하는 분율("매일 피움" 또는 "가끔 피움")


(궐련형 전자담배 현재사용률) 평생(지금까지)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하였고 현재 사용하는("매일 피움" 또는 "가끔 피움) 분율


(액상형 전자담배 현재사용률) 최근 1달 동안 니코틴이 포함된 액상형 전자담배를 1일 이상 사용한 적이 있는 분율


(담배제품 현재사용자의 금연시도율) 담배 종류와 상관없이 현재 사용자 중 최근 1년 동안 담배를 끊고자 24시간 이상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는 분율


 


성별, 연령대별 인구학적 특성 결과는 조율로 산출


연도별, 지역간 비교는 표준인구로 보정한 표준화율이며, 전국 대푯값은 ··중앙값




[1] 전체 담배 사용률은 감소세 둔화, 담배제품 소비 형태 다양화




◈ 궐련(일반담배) 흡연 감소, 전자담배 사용 증가로 전체 담배제품 사용 증가하여 담배제품 소비 행태 변화, 금연시도율은 감소 추세




◈ 담배제품 사용자의 21.3%는 다중담배사용자(2종류이상)




◈ 전자담배 사용률은 20~30대 젊은 연령층, 여성에서 증가율 두드러져






 우리나라 성인의 담배제품 사용 추세를 보면 궐련(일반담배) 흡연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전자담배 사용 증가로 인하여 전체 담배 사용은 줄지 않고 있어, 전반적으로 담배 소비 형태가 궐련(일반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빠르게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25년 현재흡연율(궐련(일반담배))은 17.9%로 전년 대비 1.0%p 감소하였으나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 현재사용률은 각각 6.3%, 4.5%로 전년 대비 0.3%p, 0.5%p 증가하였다. 특히, 전자담배 사용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년 이래 최근 7년간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90.9%,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73.1%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에 반면 금연 시도율은 40.6%로 전년 대비 2.0%p 감소하여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추세이다. 


3) 해당 연도의 실제 통계값


4) 연도 및 지역 간 인구구성 차이에 따른 영향을 보정하기 위해 표준인구('05년 추계인구, 통계청)로 보정


5) 지역별로 산출한 지표결과를 크기 순서대로 정렬하였을 때 가장 중앙에 위치하는 값





 '25년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2.1%이고, 담배제품 사용자를 분석한 결과 일반담배 62.1%, 궐련형 전자담배 9.9%, 액상형 전자담배 6.7%, 다중담배사용자(2종류 이상) 21.3%로 나타났으며, 다중담배사용자의 경우 20대(8.8%), 30대(7.5%), 40대(6.1%)로 연령이 낮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자담배 사용률은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증가한 가운데 20~30대 젊은 층에서의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특히,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20대의 경우 '19년 4.3%에서 '25년 8.8%로 104.7%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30대의 경우 '19년 4.2%에서 '25년 7.2%로 71.4%, 20대의 경우 '19년 5.0%에서 '25년 7.9%로 58.0% 증가하였다.





 또한, 전자담배 사용률은 여성에서 증가 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우 여성은 '19년 0.5%에서 '25년 1.4%로 180.0% 증가하였으며, 남성은 같은 기간 5.9%에서 9.0%로 52.5% 증가하였다. 액상형 전자담배 또한 여성은 '19년 0.5%에서 '25년 1.2%로 140.0% 증가하였고, 남성은 같은 기간 4.2%에서 '25년 5.9%로 40.5% 증가하였다.





 이는 담배제품 종류별 주요 사용 연령층과 사용 양상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궐련(일반담배)는 40~50대 흡연율이 높은 반면,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는 상대적으로 20~30대에서 높은 사용률을 보였다. 특히 여성의 경우 전자담배 사용 증가세가 두드러졌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전자담배 사용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20대 여성의 사용률은 일반 담배의 경우 남성 대비 23.1% 수준이었으나, 궐련형 전자담배는 31.3%, 액상형 전자담배는 40.5% 수준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지역별 담배 사용 행태 차이 뚜렷






◈ 시·도별 △궐련(일반담배)의 경우 충남, 충북, 강원, △궐련형 전자담배는 경기, 세종, 대전·울산, △액상형 전자담배는 울산, 서울·충남, 경기 순으로 높음




◈ 시·군·구별 △궐련(일반담배)는 강원 정선군, 경기 포천시, 충남 청양군, △궐련형 전자담배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부산 수영구, 대전 유성구·경기 광주시, △액상형 전자담배는 경기 포천시, 울산 중구, 부산 기장군 순으로 높음






 담배제품 현재 사용률이 가장 높은 시·도는 충북(24.7%), 강원과 충남(23.8%), 경북(23.3%) 순이었으며, 가장 낮은 시·도는 세종(17.3%), 서울과 전북(19.7%), 부산(20.2%) 순이었다.




 시․도별로 담배제품 사용 양상이 지역에 따라 달랐다. 궐련(일반담배)의 경우 충남, 충북, 강원 순으로 높았으며, 세종, 부산, 서울 지역이 낮았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우 경기, 세종, 대전․울산이 높았으며, 전남, 전북, 경북 순으로 낮았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울산, 서울․충남, 경기 순으로 높았으며, 광주, 전북, 제주 순으로 낮았다. 











  시·군·구 역시 담배제품 사용 양상이 지역에 따라 달랐다. 궐련(일반담배)의 경우 강원 정선군, 경기 포천시, 충남 청양군 순으로 높았으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경기 과천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순으로 낮았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우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부산 수영구, 대전 유성구·경기 광주시 순으로 높았으며, 전북 완주군, 대구 군위군, 전북 고창군 순으로 낮았다.   액상형 전자담배의 경우 경기 포천시, 울산 중구, 부산 기장군 순으로 높았으며, 충남 청양군, 경북 영덕군, 경북 예천군·경북 의성군 순으로 낮았다. 





 담배제품 종류별 상․하위 시․군․구 특성을 분석한 결과, 평균 연령은 궐련(일반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궐련형 전자담배 순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월 가구 소득은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궐련(일반담배) 순으로 높게 나타나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담배제품 종류별 사용률(3년 평균) 상·하위 시·군·구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궐련(일반담배)


상위


하위


상위


하위


상위


하위


평균 연령()


48.8


59.2


49.6


58.1


52.7


47.9


평균 월 가구소득(만원)


496.3


352.0


479.5


365.1


409.5


691.7




[3] 담배제품 사용 양상 다양화...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정책 필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심층분석을 통해 전자담배 사용이 20~30대 젊은층 및 여성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담배제품 사용자의 21.3%는 궐련(일반담배)과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다중담배사용자임이 나타났다. 다중담배사용자의 경우 니코틴 의존도가 높아 금연 성공 가능성이 낮아지고, 다양한 유해화학물질에 동시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 건강위해가 더욱 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별․연령대별 담배제품 사용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향이 확인된 만큼,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및 관련기관에서는  궐련(일반담배) 뿐만 아니라 전자담배를 포함하는 통합적 금연정책을 마련하고,  성별․연령별․담배제품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맞춤형 보건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질병관리청도 관련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붙임>  1. 시․도별 전자담배 사용률 및 궐련(일반담배) 흡연율 현황


         2. 지역별 전자담배 사용률 현황(2023~2025년 평균)


         3.「지역사회건강조사」및「지역사회 건강과 질병」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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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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