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대주택 고충 상담은 제주도에서"…
지역 도시공사와 협업 통해 '실효성' 높여
- 국민권익위, 오늘(10일) 제주시 행복주택 임차인 대상으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함께 상담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는 오늘(10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협력하여 제주시 '마음에온 대림' 행복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는 기존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업 체계를 지역의 도시공사까지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 국민권익위는 이번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임대주택 임차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임대계약 갱신·하자보수·단지 내 시설 개선 및 주거복지 관련 상담 등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세대 방문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조사하거나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다양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 등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다.
그동안 국민권익위는 주거취약 계층인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이 주거 불편 등 민원을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협업해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왔다.
*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개최 지역 : 부산(2025.9.10.), 광주(2025.9.23.), 대전(2025.11.5.), 청주(2026.3.27.), 인천(2026.4.28.) 등
□ 국민권익위 임채수 고충민원심의관 직무대리는 "이번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성사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의 협업은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확대의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지역 도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