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주비 LTV 70% 확대해달라…정비사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히어링 루프로 소통 빈틈 메운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천에 최대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 떴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촌 ‘프랑스 거리음악축제’…수교 140주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학산업포럼」 발대식 개최, 화학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본격 논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화학산업포럼발대식 개최,


화학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본격 논의


- 공급망 안정화, 생태계 고도화, 지역 경제·고용 등 3개 분과 운영


- 포럼 논의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화학산업 생태계 종합 지원대책발표




 


화학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화학산업포럼(이하 포럼) 첫 발을 내딛는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6.15() 서울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공급과잉 심화,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 확대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우리 화학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를 본격 착수하였다.


 


화학산업포럼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개편을 넘어 화학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1분과(공급망 안정화)는 대외 리스크에도 흔들림 없는 원료·소재를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고, 2분과(생태계 고도화)범용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부가·친환경·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검토한다. 3분과(지역 경제·고용)는 구조개편 과정에서 지역상생 및 고용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산업부는 향후 분과별 논의를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관계부처 및 지자체 협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으로 화학산업 생태계 종합 지원방안 마련할 계획이다.


 


정찬화 화학산업포럼 공동위원장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기반으로 고부가·친환경 분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화학산업포럼이 단순히 논의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발을 맞춰 포럼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이번 포럼은 최근 화학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최근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원료 공급 불안은 공급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계기로, 화학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만큼, 포럼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로구, 풍수해 대비 위험 간판 철거 시연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병행…안전한 옥외광고문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