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플래닛㈜ 등 산·학·연 관계자 참석... 화성시 공동산림사업지에 신품종 오동나무 식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16일 경기도 화성시 내 공동산림사업지에서 트리플래닛㈜과 함께 「산림탄소상쇄 공동산림사업 기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체결한 산림탄소상쇄를 위한 공동산림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연암대학교,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임업신문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신품종 오동나무를 식재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활엽수 조림을 기반으로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국유림을 활용한 민관 협력 모델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연구기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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