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로 독립의 기쁨 나눈 금천… 광복 81주년 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폭염 위기가구 찾아 나선 중구…고시원·주거취약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협동심·공동체 의식 채웠다…‘제3회 성북 키움 명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한강그린웨이 워밍업 스테이션, 서울 디자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은경 장관, '생명 살리는 우수 지역' 현장 찾아 "지역 생명 안전망 더 촘촘히 짜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은경 장관, '생명 살리는 우수 지역' 현장 찾아 "지역 생명 안전망 더 촘촘히 짜겠다"
- 정은경 장관, 강북구 삼각산보건지소 현장 방문 -
- 자살예방 전담조직 운영, 편의점 연계 고위험군 발굴 등 우수사례 확산 방안 모색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18일(목) 오전 9시 30분 서울 강북구 삼각산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6일 제20회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지방정부의 자살예방 업무 수행 상황을 직접 챙겨달라고 당부한 것을 계기로 마련되었다. 현장에서 추진 중인 자살예방 사업의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라는 국정목표 달성을 위해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들을 논의하였다.


  이날 방문한 서울 강북구는 22명 규모의 자살예방 전담조직을 통해 자살예방센터(생명존중팀)를 직접 설치운영하면서, 편의점과 연계한 정서심리 고위험군 발굴*, 1차 의료기관을 활용한 우울증 고위험군 발굴** 등 우수한 정책 사례를 선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 자살다빈도 지역의 편의점 통해 청소년청년이 흥미를 가지는 타로카드 형태의 마음건강검진 실시 → 고위험군을 생명존중팀으로 연계해 상담사례관리 지원


  ** 지역 내 97개 의료기관에서 우울증자살행동척도 등 검사 → 고위험군 발굴연계


  정은경 장관은 강북구 자살예방업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지자체 우수사례를 널리 퍼뜨리기 위한 방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자살대응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정은경 장관은 "자살문제를 극복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려면 지역의 자살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 실업채무빈곤 등 복합적근본적 위기 요인을 해소하는 대응체계 마련 등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서울 강북구 삼각산보건지소 현장방문 개요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에 ‘답정너’ 행정은 없다

주민 의견 듣고 주요 정책 결정 선경청·후결정 ‘숙의 행정’ 도입 박운기 청장 “주민과 함께 할것”

성동, ‘보도 점검의 날’로 보행 안전 지킨다

수요일마다 파손·침하 등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