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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사람의 가치가 존중되는 인공지능 전환(AX), 현장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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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장관, ㈜디엔비를 방문하여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고용창출을 동시에 달성한 우수사례 공유
- 중소 제조기업 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6월 26일(금) 15:50, 공정 고도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고용 친화적 기업환경을 동시에 달성한 ㈜디엔비(경기 고양시 소재)를 방문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AX를 위해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디엔비는 제조·포장 등 공정 자동화를 통해 향상된 생산성을 바탕으로 매출을 늘리고,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공정은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했다. 

  간담회 참여기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해결하기 위해 AX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진단→기술·설비 지원→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이어지는 전방위적 지원을 주문했다. 아울러 조리식품 제조기업에 새롭게 취업한 청년 노동자의 시선에서 본 AX와 청년고용정책 제안도 들었다. 
  
  김영훈 장관은 "AX는 첨단산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중소 제조업의 도약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AI와 결합해 직무 전문성을 높여 일하는 방식과 구조를 효율적으로 바꾸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AI를 활용하는 것이 '노동이 있는 AI 전환'"이라며, "현장 간담회 노·사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속히 발표 예정인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에 '노동'과 '사람'의 가치가 기술의 발전과 공존하는 사회가 될 수 있는 비전을 담겠다"라고 밝혔다. 현장 간담회가 종료된 후 김영훈 장관은 혹서기 노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디엔비 내 카페에서 커피를 나눠주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  의:  산업전환일자리지원단  이혜민(044-202-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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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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