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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화.석간] 2025년 HIVAIDS 신고현황 연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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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HIV/AIDS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후천성면역결핍증) 신고 현황 연보」 발간


- 2025년에 새롭게 신고된 HIV 감염인은 927명, 전년 대비 약 4.9% 감소


- 질병관리청, HIV/AIDS 예방·관리를 위한 「제2차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대책(2024~2028)」 지속 추진 중


-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하게 검사받고 확진 시 즉시 치료받을 것을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5년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신고된 HIV/AIDS* 신고현황을 분석하여 「2025년 HIV/AIDS 신고 현황 연보」를 발간하였다(6.30.).


   * 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AIDS: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후천성면역결핍증)




  신고자료 및 역학조사 분석 결과 2025년 새롭게 신고된 HIV 감염인은 927명으로 전년(975명) 대비 4.9%(48명) 감소하였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659명(71.1%), 외국인 268명(28.9%)이었으며, 신규 HIV 감염인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대비 2.2%p 증가하였다. 



[연도별 HIV 신규감염인 신고 현황]


  남자는 822명 중 내국인이 638명(77.6%)으로 많았으나 여자는 105명 중 외국인이 84명(80.0%)으로 외국인의 비중이 더 높았다. 




  이어서 연령별로는 30대 381명(41.1%), 20대 231명(24.9%), 40대 134명(14.5%) 순으로, 20~30대* 젊은 층이 전체 신고된 신규 감염인의 66.0%를 차지하였으며 모자간 전파** 사례가 1건 신고되었다.  


* (20~30대 비율) (2022) 66.5% → (2023) 64.1% → (2024) 66.8% → (2025) 66.0%


** (모자간 전파, Mother-to-child transmission) 임신·출산과 모유수유 기간 동안 모체에서 태아 또는 영유아에게 직접 전파되는 감염





[2025년 연령별 HIV 신규감염인 신고 현황] 




  2025년 감염인 신고기관은 병·의원 565명(61.0%), 보건소 298명(32.1%) 순이었고 그 밖의 기관(교정시설, 혈액원, 병무청 등)에서 64명(6.9%)을 신고하였다.




  역학조사에서 확인된 649명의 검사 동기는 "자발적 검사*" 207명(31.9%), "질병 원인 확인 검사" 170명(26.2%), "수술이나 입원 시 실시한 검사" 146명(22.5%) 순으로 나타났다.


* (검사동기 중 자발적 검사 비율) (2022) 28.3% → (2023) 32.1% → (2024) 31.1% → (2025) 31.9%




  또한 감염경로 부분에 응답한 529명 중 감염경로를 성 접촉으로 답한 사람은 524명(99.1%), 마약주사 공동사용이 5명(0.9%)이었으며, 성 접촉 감염 중 동성 간 성 접촉*은 328명(524명 중 62.6%)이었다.


* (감염경로 중 동성 간 성접촉 비율) (2022) 60.3% → (2023) 54.2% → (2024) 63.6% → (2025) 62.6%




  한편 2025년 기준 생존 HIV/AIDS 감염인은 17,557명으로, 전년(17,022명) 대비 535명 증가하였고 이 중 65세 이상 감염인은 2,294명(13.1%)으로 전년(2,077명, 12.2%) 대비 증가하였다.




  「2025년 HIV/AIDS 신고현황 연보」는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누리집*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 감염병포털(http://dportal.kdca.go.kr) > 감염병소식 > 간행물·소식지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제2차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대책(2024~2028)」에 따라 신규 감염 예방을 위한 노출 전 예방요법(PrEP)* 지원과 감염 조기 발견을 위한 HIV 검사 활성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PrEP(노출 전 예방요법, preexposure prophylaxis):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매일 지속적으로 복용하여 HIV 감염 위험 사전 차단




  또한 "HIV/AIDS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안전하지 않은 성 접촉을 피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하게 검사받고,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즉시 치료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붙임> 1. 2025년 신규 HIV 감염인 신고 현황(요약)


        2. 제2차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 대책


        3. HIV 노출 전 예방요법(PrEP) 지원사업 리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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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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