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복 81주년 기쁨’ 예술로 되새긴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위험에서 예방으로… 세계가 인정한 강남의 마약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30.화.석간] 2025년 HIVAIDS 신고현황 연보 발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25년 HIV/AIDS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후천성면역결핍증) 신고 현황 연보」 발간


- 2025년에 새롭게 신고된 HIV 감염인은 927명, 전년 대비 약 4.9% 감소


- 질병관리청, HIV/AIDS 예방·관리를 위한 「제2차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대책(2024~2028)」 지속 추진 중


-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하게 검사받고 확진 시 즉시 치료받을 것을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5년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신고된 HIV/AIDS* 신고현황을 분석하여 「2025년 HIV/AIDS 신고 현황 연보」를 발간하였다(6.30.).


   * 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AIDS: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후천성면역결핍증)




  신고자료 및 역학조사 분석 결과 2025년 새롭게 신고된 HIV 감염인은 927명으로 전년(975명) 대비 4.9%(48명) 감소하였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659명(71.1%), 외국인 268명(28.9%)이었으며, 신규 HIV 감염인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대비 2.2%p 증가하였다. 



[연도별 HIV 신규감염인 신고 현황]


  남자는 822명 중 내국인이 638명(77.6%)으로 많았으나 여자는 105명 중 외국인이 84명(80.0%)으로 외국인의 비중이 더 높았다. 




  이어서 연령별로는 30대 381명(41.1%), 20대 231명(24.9%), 40대 134명(14.5%) 순으로, 20~30대* 젊은 층이 전체 신고된 신규 감염인의 66.0%를 차지하였으며 모자간 전파** 사례가 1건 신고되었다.  


* (20~30대 비율) (2022) 66.5% → (2023) 64.1% → (2024) 66.8% → (2025) 66.0%


** (모자간 전파, Mother-to-child transmission) 임신·출산과 모유수유 기간 동안 모체에서 태아 또는 영유아에게 직접 전파되는 감염





[2025년 연령별 HIV 신규감염인 신고 현황] 




  2025년 감염인 신고기관은 병·의원 565명(61.0%), 보건소 298명(32.1%) 순이었고 그 밖의 기관(교정시설, 혈액원, 병무청 등)에서 64명(6.9%)을 신고하였다.




  역학조사에서 확인된 649명의 검사 동기는 "자발적 검사*" 207명(31.9%), "질병 원인 확인 검사" 170명(26.2%), "수술이나 입원 시 실시한 검사" 146명(22.5%) 순으로 나타났다.


* (검사동기 중 자발적 검사 비율) (2022) 28.3% → (2023) 32.1% → (2024) 31.1% → (2025) 31.9%




  또한 감염경로 부분에 응답한 529명 중 감염경로를 성 접촉으로 답한 사람은 524명(99.1%), 마약주사 공동사용이 5명(0.9%)이었으며, 성 접촉 감염 중 동성 간 성 접촉*은 328명(524명 중 62.6%)이었다.


* (감염경로 중 동성 간 성접촉 비율) (2022) 60.3% → (2023) 54.2% → (2024) 63.6% → (2025) 62.6%




  한편 2025년 기준 생존 HIV/AIDS 감염인은 17,557명으로, 전년(17,022명) 대비 535명 증가하였고 이 중 65세 이상 감염인은 2,294명(13.1%)으로 전년(2,077명, 12.2%) 대비 증가하였다.




  「2025년 HIV/AIDS 신고현황 연보」는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누리집*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 감염병포털(http://dportal.kdca.go.kr) > 감염병소식 > 간행물·소식지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제2차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대책(2024~2028)」에 따라 신규 감염 예방을 위한 노출 전 예방요법(PrEP)* 지원과 감염 조기 발견을 위한 HIV 검사 활성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PrEP(노출 전 예방요법, preexposure prophylaxis):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매일 지속적으로 복용하여 HIV 감염 위험 사전 차단




  또한 "HIV/AIDS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안전하지 않은 성 접촉을 피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하게 검사받고,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즉시 치료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붙임> 1. 2025년 신규 HIV 감염인 신고 현황(요약)


        2. 제2차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 대책


        3. HIV 노출 전 예방요법(PrEP) 지원사업 리플릿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민이든, 민원이든, 동작 is 뭔들 [현장 행정]

류삼영 구청장 주2회 ‘소통데이’

“서대문의 가장 큰 자산은 9개 대학”… 이대 공학

‘공대 출신’ 박운기표 대학연계교육

경비원 취업 준비, 마포와 함께하세요

40명에 무료 법정교육·취업 지원

은평 중장년 온라인 창업역량 ‘커짐’, 인생 2막도

40~64세 ‘다시온창업스쿨’ 모집 김미경 구청장 “중장년에 새기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