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다리’ 오르는 서울 청년들… 생성형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9억 2000만원 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광나루정원’ 23년만에 주민 품으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전국 12개 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시범서비스 시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 12개 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시범서비스 시작


- 이달 6일부터 주민센터·도서관·청소년시설 등 500여 개 공공시설에서 이용


-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첫 도입향후 지도 서비스 연계해 접근성 제고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 76()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 지원 서비스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범지역은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12개 지방정부이며,


 


ㅇ 주민센터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접근성이 높은 공공시설 총 500여 곳을 중심으로 생리대와 지급기를 비치하고, 시설별 준비가 완료되는 곳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누구나 가까운 공공시설을 통해 편리하게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이다.


 


용을 원하는 사람은 성평등가족부 또는 해당 지방정부 홈페이지에서 공공생리대 이용 가능 시설을 확인한 뒤, 해당 시설에 설치된 지급기를 통해 생리대를 이용하면 된다.


 


ㅇ 생리대는 정부 제공 물품임을 알 수 있도록 '공공생리대', '모두의 리대'라고 새겨진 포장지 1팩에 중형 생리대를 2개씩 담아 제공하며, 각 시설 입구에는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문을 부착하고, 각 시설의 지정된 담당자가 생리대 비치와 운영상황 관리를 담당한다.


서비스는 현장 여건에 따라 수동 지급기와 자동 지급기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수동 지급기 300, 자동 지급기 400, 700대 설치 예정


 


수동 지급기76일부터 우선적으로 설치되며 이용자는 설 내에 설치된 수동 지급기에서 생리대를 직접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자동 지급기는 전원공급 장치와 IoT 기능*을 갖춘 장비로, 전기 안전 및 전자파 검사 등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720일부터 현장에 순차 설치된다.


 


* '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 기기나 사물에 통신 기능을 넣어 인터넷으로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로 기기의 상태나 이용 정보를 원격으로 확인·관리 가능


 


- 자동 지급기는 이용자가 기기 전면의 '받기' 버튼을 누르면 지급되는 방식이며, 생리대 재고와 적정 이용 현황을 시스템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자동 지급기는 연속 이용 시 20초의 간격을 두어 필요한 만큼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각장애인 등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음성, 점자 안내 기능 반영




성평등가족부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6일부터는 성평등족부와 지방정부 누리집을 통해 이용 가능 시설 정보를 제공하고, 후에는 별도 웹페이지를 통해 지도 검색을 통해 가까운 이용 시설과 생리대 재고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공공생리대 시범사업은 여성 건강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리대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의 의견과 현장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ㅇ 아울러 동 사업이 "생리대 공급 채널 다변화를 통해 가격 안정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창수 강북구청장 취임…“이제 강북의 새로운 30년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서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민선 9기 서대문구청 ‘새로운 서대문 전성시대’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겠다”

민선 9기 관악구 출범…3선 박준희 “1호 결재는

“구민의 내일이 3배 더 행복하게”…6대 전략 제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