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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정책실장, 구제역 방역 최일선 경북도 방역 추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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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7월 9일(목)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경상북도의 구제역 방역관리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3일 예천군 소재 돼지농장 1호(14두)와 소 농장 5호(24두)에서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경북도와 예천군의 방역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방역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최근 발생 현황(총 9건): '26년 1월 3건(강화 1, 고양 2), '26년 7월 6건(예천 6)


 


  경상북도는 발생농장 양성개체 긴급 살처분·매몰조치, 예천 및 인접 시군 우제류 농장 7,477호(81만 마리) 대상 긴급 백신접종(7.3.~7.17.), 발생농장 반경 3km 방역대 내 우제류 농장 130호 및 역학농장 1,388호 임상검사와 함께 소독장비 46대를 동원하여 우제류 농장 및 주변도로 집중소독 등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보고 하였다.


 


  박정훈 실장은 "이번 예천 사례는 구제역 최초 발생 농가의 양성개체에 대한 부분 가축처분을 적용하는 첫 사례인 만큼, 예천 및 인접 시군 우제류 사육 농가는 긴급 백신접종을 빠짐없이 실시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중앙 정부는 지방 정부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방역 현장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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