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육비 누적 이행금액 6월 말 기준 3천 억원 넘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육비 누적 이행금액 6월 말 기준 3천 억원 넘어


- 양육비이행관리원, 법률지원·제재조치·선지급제 운영 등 종합지원 제공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올해 6월 말 기준 양육비 누적 이행금액이 3천 억 원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2015년 양육비 이행 지원을 시작한 이후 누적 이행금액은 20211,112억 원, 20242,200억 원, 20266월 말 기준 3,0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양육비 이행 확대 요인으로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 비양육부모로부터 양육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양육비 선지급제 시행, 전문 법률지원 확대, 제재조치 강화 등의 정책 지원이 양육비 이행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담기관인 양육비이행관리원(원장 전지현)은 그동안의 이행 지원과 선지급 사례를 담은 사례집을 7월 중 발간할 예정이며,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한부모가족은 양육비이행관리원(1644-6621)을 통해 법률지원, 제재조치, 선지급제 등에 관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양육비 이행 주요 사례


 


 


 


 


(양육비 이행명령) 양육비 채권자 A씨는 이혼 후 7년간 양육비 지급을 받지 못함.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채무자의 재산압류 및 추심명령과 이행명령까지 추가로 진행하여 미지급 양육비 6,120만 원을 일시에 이행 받았고, 채무자는 앞으로 매월 80만원씩 양육비 지급을 약속함


 


(상담 및 합의지원) 양육비 채권자 B씨는 이혼 당시 정해진 양육비보다 적은 금액을 이행 받아 양육비이행관리원에 상담을 신청함.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소송 대신 채무자에 이행청구서를 발송하고 합의점을 도출해 나감. 채무자는 합의서에 서명 후 미지급 양육비 1,830만 원을 일시에 이행함


 


(제재조치) 양육비 채권자 C씨는 이혼 후 양육비를 이행받지 못하였으나, 운전면허 정지 제재조치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채무자가 양육비 일부를 이행하고, 운전면허 정지 처분 이후 미지급금까지 이행하여, 양육비 총 1,120만원을 이행받음


 


(양육비 선지급 및 법률지원) 양육비 채권자 D씨는 이혼 후 자녀 1명에 대해 단 차례의 양육비도 받지 못하고 있었음. 양육비이행관리원의 도움으로 직접지급명령 등 양육비 청구를 진행했으나, 그럴 때마다 채무자가 직장을 그만두어 실익을 기대할 수 없었음. A씨는 20262월 선지급 제도를 신청, 20만 원씩 지급 받던 , 20264, 채무자 예금 압류를 통해 약 28백만 원의 미지급 양육비가 추심(이행) (선지급 중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양육비는 미성년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과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앞으로도 양육비 이행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양육비 이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지현 양육비이행관리원장은 "앞으로도 법률지원과 선지급 서비스 등을 통해 양육비 이행 지원을 지속하고, 미성년 자녀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