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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우정' 2026 한·미 친선 태권도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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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우정' 2026 한·미 친선 태권도경연대회

□ 한·미 동맹 73주년을 기념하여 국방부가 지원하고 미 제7공군과 주한외국인 태권도문화협회, 국기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 한·미 친선 태권도 경연대회가 7월 11일(토) 미 제7공군 오산기지에서 개최되었다.

□ 올해로 24번째를 맞이한 이번 태권도 경연대회는, 2003년 육군 6군단과 미군 2사단의 친선 교류로 출발하였으며, 굳건한 한·미 동맹 관계 속에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과 우리 군이 태권도로 하나되어 전우애를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場)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 육군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시범과 국방부 군악·의장대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개회를 알린 이번 대회에는 육군 2·3·5·7군단,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해·공군, 해병대 등 9개 팀을 비롯해 육군3사관학교 생도들이 처음으로 참가하였으며, 미군은 미8군 대표 1개 팀과 미8군 예하 여단급 10개 팀 등 11개 팀이 참가하는 등 한미 양국 선수와 임원 총 1,200여 명이 참가했다.

□ 선수들은 6개 종목(전투겨루기, 손날 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발차기,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 경기 종료 후 현장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는 해군 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여 미 제7공군사령관 상을 수상하였으며, 육군 5군단 팀과 육군 7기동군단 팀이 각각 2·3위를 차지하였다.

□ 대회 관계자는 "한·미 친선 태권도 경연대회는 한미 양국 장병들의 심신을 수련하고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양국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우호증진을 통해 전장에서 서로 의지하며 생사고락을 함께할 수 있는 한미동맹으로 지속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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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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