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공급 확대, 할인지원 강화 등으로 먹거리 물가안정 총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13일(월) 세종에서 제3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반장: 차관)를 개최하였다.


 


 


<제3차 여름철 수급안정대책반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026. 7. 13.(월) 14:00~15:00, 정부세종청사 5동


· 목적 :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 점검,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추진


· 참석자 :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산지유통인연합회, 도매법인, 육류유통협회, 외식산업협회,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GS 리테일), 신선란 수입관계자 등


 


 


이번 회의에서는 장마 이후 생육 및 수급 동향과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경감방안' 이행상황도 집중 점검하였다.


 


  수급 동향 점검 결과, 농산물은 최근 장마에도 전반적으로 생육상황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경우 병해충 발생 증가 가능성이 있는 만큼,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영양제·약제 지원 등 생육관리를 강화하고, 산지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기로 하였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높은 수준이나, 품목별로 공급 여건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고기는 출하장려금 확대로 도매시장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도매가격이 하락하였고, 시차를 두고 소매가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닭고기도 육용종란 수입 등의 영향으로 공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전주 대비 소매가격이 하락하였다.


 


  2억개 추가 수입을 추진 중인 신선란은 이번 주에 이마트, 롯데마트, 제과협회 등에 약 1,000만 개를 공급하고, 이후 주당 2,000만 개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직수입 협의 등 신선란이 최대한 신속히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월 16일부터 수입 신선란은 가격을 인하(이마트 5,890원→ 4,980 등)하여 판매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계란을 비롯한 주요 농축산물의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7월 2일부터 9월 2일까지 할인지원 참여 유통업체에서 농축산물 전 품목에 대해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농할상품권도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00억원 규모로 정기 발행할 계획이며, 사용처인 가맹 대상을 전통시장 여부와 관계없이 국산 농축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점포까지 확대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 (7월 농할상품권 공급 계획) 7.20~8.2 2주간 판매, 7.20~26 고령층(만 65세이상) 우선 구매기간, 7.27~8.2 전국민 일반 구매기간 운영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 폭염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농축산물 수급 상황이 빠르게 변할 수 있는 만큼, 산지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신선란 공급 확대와 대규모 할인행사 등 물가안정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민들께서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