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소방청, 여름철 폭염 대비 대응체계 강화 및 국민 안전 당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소방청, 여름철 폭염 대비 대응체계 강화 및


국민 안전 당부




- 최근 3년간 폭염 관련 119구급 출동 지속 증가7~8월 각별한 주의 필요




- 전국 구급차 1,600여 대, 펌뷸런스 1,402대 운영폭염 대응 물품 활용해 신속 대응






소방청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515일부터 전국 119구급대의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동 건수는 '21906건에서 '221,153, '232,436, '243,164, '253,709건으로 매년 증가해 5년 사이 약 4.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병원으로 이송된 인원도 819명에서 3,034으로 약 3.7배 증가했다.


 




지난해 월별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구급활동 및 이송 인원을 살펴보면, 7월이 2,080, 이송 인원은 1,683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8월에도 각각 1,049건과 848명으로 확인돼 폭염 관련 구급 수요가 7~8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전국 119구급대의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소방청은 전국 119구급대가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폭염 대응 물품을 구급차에 탄력적으로 적재·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구급대원 14,000여 명을 중심으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얼음조끼·얼음팩, 체온계,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전해질용액, 물스프레이 등 폭염 대응 물품을 갖춰 현장 응급처치에 활용한다.




특히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부터 환자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체온 이상 등 열손상이 우려될 때는 아이스팩과 차량 내 에어컨, 수액 투여 등 체온을 낮추기 위한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병원 이송 전 단계부터 환자의 상태 악화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구급차가 다른 출동으로 관내에 없는 경우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펌뷸런스 1,402대를 예비출동대로 지정했다. 폭염으로 인한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들에게도 폭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낮 시간대 야외 활동과 농작업, 무리한 운동은 가급적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어지러움·두통·메스꺼움·근육경련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체온이 높고 구토, 경련 등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소방청은 "온열질환 의심 환자 발생에 대비해 전국 119구급대의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현장에서부터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철저히 관리하겠다", "국민들께서도 폭염특보와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구급과


책임자


과 장


김인균


(044-205-7630)


담당자


소방위


이정혁


(044-205-7633)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