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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양묘 기술, 국경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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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양묘 기술, 국경을 넘다
- KOICA 초청연수 연계 양평 용문양묘사업소 현장 교육... 스마트 양묘 등 기술 전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14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용문양묘사업소에서 과테말라 산림청 소속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한국 K-양묘기술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과테말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초청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리나라의 선진 양묘 및 산림 복원 기술 등을 전수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자체적인 산림 복원 역량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현장 교육에서는 양묘사업소 내 스마트 온실 작업동에서 지난 1967년부터 이어온 노지 및 시설 양묘 기술부터 최신 스마트 양묘에 이르기까지, 산림녹화 전반의 과정과 핵심 기술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열대우림 묘목 생산 및 산림 복원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온실 조성 방안 ▲온실 운영 기술 ▲용기묘 관리 기술 ▲양묘 자동제어 시스템 등 체계적인 스마트 양묘 시스템의 전반적인 지식과 기술을 교류했다.

박광서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은 과테말라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산림을 만드는 데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산림 현장 기술을 국외로 널리 전할 수 있도록 대외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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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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