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역량 다지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민선 9기 첫 재난안전교육, 행안부 장관이 직접 참여해 중앙·지방 재난 대응 사례 공유(7.14.)
-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비와 생명 존중·안전 우선 교육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714()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 차관 주재로 진행해 온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서, 행안부 장관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만나 재난 예방·대응의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직접 당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근거) 재난안전법16조의2(임기 중 2회 재난안전교육 의무, '23.12.~)


 


이번 자리는 민선 9기 출범(7.1.~)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임기 초반부터 재난관리 역량을 갖추고, 풍수해·폭염·물놀이 사고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는 원칙 아래, '생명 존중·안전 우선' 국정철학을 지방행정 전반에 확산하고 지역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제 재난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산림청, 기상청 등 재난대응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정책 방향과 대응 경험을 나눈다.


 


먼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가 재난안전 정책 방향' 강의를 통해 지방정부의 역할, 재난 대비의 필요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관리 체계의 중요성 등을 강조한다.


 


이어 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과 산사태가 연중 발생하는 추세를 반영해 주요 산불 대응 사례를 공유한다. 소방청장(직무대행)은 대형 화재 대응 사례와 시사점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지방자치단체장의 재난 대응 리더십을 설명한다.


 


기상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상황별 기상정보 활용 요령과 위험기상 조기예보의 중요성, 지역 기상정보 상시 모니터링 및 상황 판단 요령 등을 강의한다.


 


아울러, 재난을 직접 겪은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4년 집중호우 당시 선제적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한 사례와, 2025년 대형산불 당시 주민 보호부터 일상 회복 지원까지 이어진 대응 경험을 소개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023년과 2024년 집중호우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인명피해 예방과 피해상가 지원 등 영암군의 재난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2025년 선제적 대응과 민관협력으로 재난 피해를 크게 줄인 현장 대응 사례도 함께 전한다.


 


마지막으로 풍수해 모의상황을 가정한 역할연기를 하면서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과 현장의 다양한 돌발상황 대응 방안을 함께 토론한다.


 


윤호중 장관은 "폭우 속에 주민 대피를 결정하고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은 재난 예방과 대응의 최일선 책임자"라며 "국민 안전에 관한 한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끝까지 책임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와 지방정부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갈 원팀"이라며 "재난 예방과 대응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정부에는 다양한 유인책(인센티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자: 재난대응훈련과 김환기(044-205-5292)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