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우리나라 유엔 조달실적 3.46억 달러,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 기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외교부와 조달청은「2025년도 유엔 조달통계 보고서」(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발표)에 기반하여 지난해 우리나라의 유엔 조달실적이 3억 4,6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실적 3억 300만 달러보다 약 14.2% 증가한 규모로, 국가별 순위도 2024년 25위에서 18위로 7단계 상승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조달실적과 국가별 순위는 모두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였다.




   2025년 전체 유엔 조달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1.5% 감소하여 최근 5년간 최저치를 기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조달실적은 전년대비 증가했다. 이는 전체 유엔 조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의약품·백신' 품목에서 우리의 강점이 잘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의 주요 조달품목은 의약품·백신(240백만불), 식물동물자재(51백만불), 편집·디자인·그래픽(13백만불), 공학연구서비스(7백만불), 의료기기물품(7백만불) 순이다.




※ 2025년 전체 유엔 조달시장 규모는 227억불(상품 조달액 99.7억불, 서비스 조달액 127.3억불)로, 전년도 257억불 대비 11.5% 감소




   향후 외교부와 조달청은 유엔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의약품·백신 등 기존 강점 분야 외에 중소·중견 기업의 다양한 상품·서비스 분야로 진출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간 외교부와 조달청은 '공공조달수출상담회'*를 통해 유엔 등 국제기구 조달담당관을 초청하여 우리 기업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1:1 상담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 지원 기반을 다져왔다.


* Global Public Procurement Marketplace : 국내 유일의 조달분야 수출상담회로, 매년 주요 발주처, 조달 전문 바이어, 유엔 등 국제기구 조달담당관을 초청해 기업에 정보제공 및 1:1 상담 진행




   특히 조달청은 작년부터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와 함께 IOM, UNIDO 등 국내 유엔 사무소들과 유엔 조달 상위 납품기업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인 '유엔 조달시장 진출 협의체' 운영을 시작하였다. 협의체에서는 유엔 조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진출 노하우를 나누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외교부와 조달청은 유엔 조달시장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를 제고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입찰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2025년 유엔 조달통계.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