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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엔 국립자연휴양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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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 탐사, 별 보기, 생태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숲속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곤충 탐사, 별 보기, 전통문화와 생태교육, 농장 체험 등 휴양림을 찾는 아동과 청소년 동반 가족이 자연 속에서 쉬며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됐다.

상당산성, 산음, 속리산, 용현자연휴양림 등에서는 여름밤 곤충을 관찰하는 야간 곤충 탐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낙안민속과 중미산에서는 숲해설사의 여름철 별자리 해설을 들으며 별을 관찰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덕유산과 대관령, 운문산,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숲의 생태,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백운산과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는 전통 산촌문화와 대나무숲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수확 체험, 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는 야생화 화분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7~8월 중 운영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체험료가 무료이며, 참여 대상은 휴양림 이용객 또는 숙박객 중 아동·청소년 동반 가족이다. 단, 프로그램별로 운영 날짜가 다르니 사전에 해당 휴양림에 문의 후 예약하면 된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자연휴양림의 푸른 자연 속에서 쉬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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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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