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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 "소방대원 체온 냉각 기술" 국유 특허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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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 "소방대원 체온 냉각 기술"


국유 특허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추진 




- 열전소자 적용 효과적인 체온 냉각 가능, 소방대원 열탈진 예방(제로화) 목표


- 5분 만에 심부체온 정상화국가직무발명 특허 등록 완료




- 회복지원차 적용 추진건설·조선 등 고온 작업현장 활용 기대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화재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열탈진을 예방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열전소자를 이용한 체온 냉각 장치 제작 기술"의 국가직무발명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과 이상고온이 일상화되면서 장시간 화재 진압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에도 현장 활동 중 열탈진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효과적인 체온 회복 기술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립소방연구원은 3년간의 자체 연구를 통해 소방대원의 심부체온을 단시간에 낮출 수 있는 체온 냉각 기술을 개발하여 국가직무발명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된 체온 냉각 장치는 열전소자를 이용한 손바닥 부위를 직접 냉각 방식과 냉수 순환 냉각 방식을 결합해 체내 열을 빠르게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체온이 상승하면 손바닥 부위의 혈류량이 증가하는 생리학적 특성을 활용해 손바닥을 직접 냉각하고, 15냉수를 순환시켜 체온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방식이다.


화재 진압 활동 간 심부체온이 38.5~39.5까지 상승한 소방대원이 약 5분간 사용하면 정상 체온으로 회복할 수 있는 우수한 냉각 성능을 확인했다.


특히 방화복을 벗기 어려운 긴급 상황에서도 손바닥만 냉각 장치에 접촉하면 체온을 빠르게 낮출 수 있어 현장 활용성이 높다.


연구원은 해당 장비를 회복지원용 텐트와 회복지원차에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장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현재 다수의 기업이 기술 이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기술 이전 계약을 거쳐 사업화가 이뤄질 경우 소방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대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기술은 소방 분야뿐 아니라 건설, 조선, 철강 등 고온 환경에서 작업하는 산업현장에도 활용될 수 있어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높다.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현장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와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안전정책연구과


책임자


과 장


김홍식


(041-559-0580)


담당자


첵임연구원


박제섭


(041-559-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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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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