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와 농업의 미래, 청년 스마트팜 혁신조달로 답을 찾다
- 조달청, 스마트팜 혁신기업 방문...기후위기 대응 농업기술의 공공확산 지원
- 청년 혁신기업의 공공판로를 넓혀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9일 충북 진천군에 있는 스마트팜 혁신기업 농업법인 아이오크롭스 주식회사(대표 조진형)을 방문해 청년농업 혁신기업이 공공조달을 통해 성장 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 했다.
아이오크롭스는 '스마트팜 데이터 원격 모니터링 센서 및 플랫폼' 기술을 통해 2023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청년 기업이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이상기후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기술이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 식량 생산에 기여하는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AI 기반 생육 데이터를 활용해 토마토 등 작물을 직접 관리·수확하는 과정을 체험하고, 청년기업이 공공조달시장 진입과정에서 직면하는 제도적 장벽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조달청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초기 판로 확보와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혁신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제품 공공구매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방문 기업도 혁신제품 지정 이후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계기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제도를 통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같은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혁신적인 기술이 공공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역량 있는 청년 혁신기업들이 공공조달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판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혁신공공구매과 박준한 사무관(042-724-7121)







































